SK하이닉스가 극자외선, EUV 미세공정이 처음 적용된 10나노급 4세대 모바일 D램 양산에 돌입했습니다.
SK하이닉스는 이달 초부터 차세대 10나노급 4세대 미세공정이 적용된 8기가비트 LPDDR4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
이 제품은 스마트폰 등 이동식 디바이스용으로 개발된 저전력 D램입니다.
YTN 이광엽 (kyuplee@ytn.co.kr)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7121438192950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